[여자 배구] 수원 개막전 관람 후기 feat.현대건설vs흥국생명

전 어떠한 팀도 팬은 없습니다만.. 선수 중에 좋아하는 선수가 있습니다.
 
현대건설에는 양효진선수님을 너무나도 좋아하고, 흥국생명에는 김연경 선수님을 너무나도 좋아합니다!!
 
개막전이고 좋아하는 선수님들 있는 팀들 보고 와서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흥국생명이 이겼습니다!

저희 가족은 여자배구를 엄청 좋아해요.
다른 팀 도 선수들도 응원 많이 해요.
라이트 하게 응원합니다.!!!
 

현대건설 수원 체육관

항상 응원합니다. 여자 배구 !!